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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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7.30 21:39

차가워져 버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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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가워진 널

 

그대 얼굴을 볼 수가 없어요.

너무나

차가워져 버린 그대의 얼굴을...

 

날 피하지 말아요.

그대의 낯설음에

너무 힘들어요..

그대의 낯설음은

이 세상의 낯설음 보다 더 힘들어요

 

그러지 말아요

그대를 포기 하고 싶지 않아요

그대의 뒷모습을 쓸쓸히

보고 싶지 않아요

 

이젠 어떡해야 하나요

이대로 모른척

뒤돌아 서야 하나요

 

두려워 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