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
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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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낌을 갖게 하였지요...

당신이 그립다고는 말하지 않으렵니다.

하지만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르면

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