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
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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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 한가운데 박혀

살아온 날들의 부서진 흔적들이

내 삶의 몸뚱이가 얼마나 무력한 것인지,

나는 어둠 쪽으로 쿵 무너지고 말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