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
로그인
홈 > 게시판 >
자유게시판
크게
작게
위로
아래로
댓글로 가기
인쇄
2018.06.05 04:00
나 아주 작은 모습이기에
봄봄0
조회 수
416
추천 수
0
댓글
0
크게
작게
위로
아래로
댓글로 가기
인쇄
향기 없는 꽃으로 바라보기만 하고 사느니
이름 모를 들꽃으로 짓밟히며
그대 발길 닿는 것만으로도
행복이라 말하겠습니다
추천링크
Facebook
Twitter
Google
Pinterest
위로
아래로
댓글로 가기
인쇄
✔
댓글 쓰기
?
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. 로그인 하시겠습니까?
목록
위로